1[영상]암환자·신생아에도…의사들 등 돌렸다

지난 12월 30일에는 우주 공간에 올릴 군사용 정찰위성 발사를 위한 고체연료 로켓 연소와 2.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범위는 기준시가 3억 원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됐다.또 근로자 본인을 포함한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수능응시료나 대학 입학전형료의 15%는 교육비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공제 대상이 아닌 근로자라도 일반 현금영수증에 포함해 신용카드 등 공제 30%를 받을 수 있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 ‘기준시가 3억→4억 이하로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가 확대된다.16/뉴스1국세청이 연말정산을 앞두고 주요 일정과 개정 세법.

국세청 제공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내년 1월 15일에 개통된다.이에 따라 5년간 소득세를 감면 받은 여성 청년이 경력단절이 됐을 경우 같은 제도를 근거로 3년간 추가로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 조손 가정의 손자·손녀는 직계비속 기본공제만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자녀 세액공제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10만 원 초과부터 500만 원 이하 금액은 15%까지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국세청 제공 셰어하우스 이용자도 세대주와 월세를 나눠서 부담하는 경우 각 부담액에 대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월세 이체 내역 등 지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leeyj@donga.초과자는 납입액의 12%를 공제받을 수 있다.